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해야..장병들에 합당한 보상·예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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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항상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해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수석대변인은 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통해 국군장병이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조국을 위해 복무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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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항상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해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 아침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일주일 사이 네 번째 무력시위를 연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양 수석대변인은 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통해 국군장병이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조국을 위해 복무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민지 기자 (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13158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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