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부남 유재석·하하 "혼자 사는 이이경, 너무 부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부남 유재석, 하하가 이이경을 부러워 했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놀뭐' 멤버중에 이 집에 미리 와본 멤버가 있는 지 궁금해 하면서, 억지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하하는 이이경에게 "여기 멤버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유재석은 "하하는 이런 러브라인을 너무 좋아한다, 이경이가 너무 부러운 거다, 사실 자기도 이런 상황에 놓이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놀면 뭐하니?' 유부남 유재석, 하하가 이이경을 부러워 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새로 이사를 간 이이경의 집들이 잔치가 열렸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놀뭐' 멤버중에 이 집에 미리 와본 멤버가 있는 지 궁금해 하면서, 억지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하하는 이이경에게 "여기 멤버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유재석은 "하하는 이런 러브라인을 너무 좋아한다, 이경이가 너무 부러운 거다, 사실 자기도 이런 상황에 놓이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이경아 집이 작건 크건 상관이 없다. 너 혼자 사는 게 축복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형은 이 집이 너무 부럽다"라며 "가족들과 사는 집도 좋지만 형은 이 집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 김흥국 "전화 한통 없다 했더니 누가 지시했는지 권영세 배현진 등 막 전화"
-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섹시미 폭발 [N샷]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재테크의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
- 박성훈, 금수저 루머 해명…"軍 휴가 못 나갈 정도로 돈 없어" [RE:TV]
- '병원장 딸' 신슬기 "父 성형외과 의사, 다이아수저 맞다"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고준희, 172㎝ 미녀의 늘씬 각선미…짧은 팬츠로 시크·섹시미 폭발 [N샷]
- 원더걸스 안소희, 이렇게 섹시했나…검은 물방울 스타킹에 뇌쇄적 눈빛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