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성공시키는 마틴 아담 [사진]
이대선 2022. 10. 1. 18:19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마틴 아담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2.10.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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