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사흘 연속 단독 선두

서대원 기자 입력 2022. 10.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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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홍정민 선수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홍정민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홍정민은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메이저급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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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홍정민 선수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홍정민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홍정민은 단독 2위 김수지(합계 13언더파)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홍정민은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메이저급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정규투어 2년 차로 올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던 홍정민은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김수지가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3언더파 단독 2위에 올라 홍정민을 2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지난주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김수지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민경이 합계 10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고, 지한솔과 임희정, 신인 이예원, 자라비 분찬트(태국)가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올 시즌 다승(4승)과 상금 랭킹 선두인 박민지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공동 28위로 밀렸습니다.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순항하던 박민지는 후반에만 더블보기 2개를 범하는 등 부진을 보이며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내일(2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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