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2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59명 적어
강신욱 2022. 10. 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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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28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62명, 충주시 57명, 음성군 39명, 청주시 38명, 진천군 33명, 영동군 26명, 보은군 21명, 옥천군 20명, 증평군 18명, 괴산군 10명, 단양군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387명)과 비교하면 59명이 적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64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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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28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62명, 충주시 57명, 음성군 39명, 청주시 38명, 진천군 33명, 영동군 26명, 보은군 21명, 옥천군 20명, 증평군 18명, 괴산군 10명, 단양군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376명보다 48명 줄었다. 일주일 전(387명)과 비교하면 59명이 적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6494명이다. 사망자는 8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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