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서 10t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유재형 2022. 10. 1. 15:55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1일 오전 2시께 울산 동구의 한 조선업체에서 10t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판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업체는 크레인 후크(갈고리 모양의 쇠고리)가 선박 구조물인 블럭에 걸려 있는 사실을 모른 채 대형 이송차량(트랜스포터)에 블럭을 실고 이동하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