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결혼 3년 만에 엄마 됐다.."어제(30일) 득남, 산모·아이 건강"
조윤선 입력 2022. 10. 1.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빈이 결혼 3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1일 "전혜빈이 지난달 30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혜빈이 결혼 3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1일 "전혜빈이 지난달 30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 1억짜리 코트+10억짜리 보석으로 화제된 스타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 1억짜리 코트+10억짜리 보석으로 화제된 스타
- [인터뷰④]다이나믹 듀오 “기억 남는 피처링 가수? 양동근,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
- [SC리뷰]백일섭, 이복동생 '졸혼' 지적에 버럭…“동냥젖 얻었는데, 싸가지 없는 X”(아빠하고)
- 이인혜 “42살에 자연분만, 3번 기절·사경헤매며 출산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 [SC리뷰]'6대 독자' 에녹 “결혼하고 싶은데 두려워”…부모에 며느리상 질문('신랑수업')
- 산다라박 “연하만 만났다, 연예계+스포츠스타 나만 원해”…과거 연애사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