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면서 산불..30여분 만에 불길 잡혀
이종재 기자 입력 2022. 10. 1. 14:58
(양양=뉴스1) 이종재 기자 = 1일 낮 12시58분쯤 강원 양양 서면에서 산불이 발생, 3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 등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72명, 산불진화차 6대 등 장비 1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불은 36분 만인 오후 1시34분쯤 완전 진화됐다. 현장에서는 잔불정리가 이뤄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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