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안가에 밀려온 폐사 청어 새끼
이정훈 2022. 10. 1. 14:26
(창원=연합뉴스) 1일 새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다구리 해안가에 떠밀려와 쌓인 죽은 청어 새끼. 어민들과 환경 전문가는 청어 새끼만 죽은채로 떠밀려온 것으로 미뤄 바다 오염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2022.10.1 [박종권 전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의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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