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尹 대통령 '비속어 논란' 비난.."망발 공개돼 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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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기간 비속어 사용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맹비난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역도의 망발이 그대로 내외에 공개돼 그야말로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을 비롯한 역도의 졸개들이 아무리 '다시 들어보라', '지나가는 말로 한 것'이라고 안간힘을 다해 벌거벗은 임금님을 비호하지만, 이미 행차 뒤 나발이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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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기간 비속어 사용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맹비난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역도의 망발이 그대로 내외에 공개돼 그야말로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을 비롯한 역도의 졸개들이 아무리 '다시 들어보라', '지나가는 말로 한 것'이라고 안간힘을 다해 벌거벗은 임금님을 비호하지만, 이미 행차 뒤 나발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해외 행각 기간에 부려댄 온갖 추태는 결코 우연적인 실수가 아니라 무지와 무능, 상스러움이 낳은 필연적 결과라고 폄훼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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