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 정상 활동"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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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린다.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접촉자임을 인지했고 PCR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며 영화제에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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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린다.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접촉자임을 인지했고 PCR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금일(10월 1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달 9월 30일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며 영화제에 불참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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