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고속도로 휴게소 경계석 들이받아
김다현 2022. 10. 1. 13:40
오늘(1일) 새벽 1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천휴게소 입구에서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50대 운전자 A 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차량 앞쪽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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