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사흘 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

김지선 입력 2022. 10. 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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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낮 1시 서울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7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4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은 5시간 1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정체는 낮 1시 절정에 이르고, 밤 8시에서 9시 사이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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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낮 1시 서울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7시간 10분, 대전까지 3시간 40분, 광주 5시간 50분, 강릉은 5시간 10분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가 빠져나가는 등 나들이 차량이 크게 늘어 매우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정체는 낮 1시 절정에 이르고, 밤 8시에서 9시 사이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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