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장 인근 불..불꽃놀이 폭죽으로 발화 추정
이재현 2022. 10. 1. 12:51
(횡성=연합뉴스) 지난 30일 오후 강원 횡성군 횡성읍 횡성한우축제장 인근 벼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1억6천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일 오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제장 불꽃놀이 폭죽 불씨가 비닐하우스에 옮아 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2.10.1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 연합뉴스
-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 연합뉴스
-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 연합뉴스
- "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 연합뉴스
- 근처에 주인 있는데 명품백 들고 튄 30대…이틀만에 검거 | 연합뉴스
- 학교폭력에 장애판정 받았던 3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타임머신빵' 이어 생산일만 바꾼 고기…中서 또 유통기한 조작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