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봉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간 축하서한 교환

2022. 10. 1.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10.1(토) 한-가봉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알리 봉고 온딤바(Ali Bongo Ondimba)가봉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였다.

□ 윤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가봉 정부와 국민에게 따뜻한 우정의 인사를 전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양국이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발전을 디딤돌 삼아 다방면으로 더욱 폭넓고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10.1(토) 한-가봉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알리 봉고 온딤바(Ali Bongo Ondimba)」가봉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하였다.

※ 한-가봉 수교일 : 1962.10.1.

- 윤 대통령은 지난 7.20일 알리 봉고 대통령 방한 계기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 가봉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및 경제협력 등에 대한 정상 간 의견 교환

 

□ 윤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가봉 정부와 국민에게 따뜻한 우정의 인사를 전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양국이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발전을 디딤돌 삼아 다방면으로 더욱 폭넓고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봉고」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양국 간 파트너십이 양 국가와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계속 발전, 심화되어왔음을 평가하고,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인프라, 산림, 다자주의 및 평화 등 양국이 공유하는 공통 관심 분야에서의 잠재력을 호혜적인 방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끝.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