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금호읍 공장서 불, 40분만에 진화.. 2200만원 피해

정우용 기자 2022. 10. 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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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공장에서 불이 나 2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8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파쇄기와 컨베이어벨트, 건물 외벽이 타 소방서 추산 2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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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오후 8시 48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2.10.1/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 공장에서 불이 나 2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8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파쇄기와 컨베이어벨트, 건물 외벽이 타 소방서 추산 2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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