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10.1)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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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0.1.(토)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각각 가졌다.
□ 금번 한미·한일 유선협의시 3국 북핵 수석대표는 북한이 금일(10.1.)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일주일 새 네 차례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행위이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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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0.1.(토)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각각 가졌다.
□ 금번 한미·한일 유선협의시 3국 북핵 수석대표는 북한이 금일(10.1.)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일주일 새 네 차례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행위이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지적하였다.
ㅇ 또한, 북한이 경제난과 민생의 위중함에도 불구 미사일 도발에 재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개탄하고, 양자·3자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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