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은지 1주일 밖에 안됐는데"..침수차 된 14억 내 슈퍼카 '망연자실'

이상규 입력 2022. 10. 1. 11:30 수정 2022. 10. 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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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5번째로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은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가운데 NDTV가 30일(현지시간) 14억원에 팔리는 슈퍼카 맥라렌 P1이 폭우로 떠내려가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NDTV에 따르면 해당 맥라렌의 차주는 이번에 침수 된 차량이 구입한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달러에 산 맥라렌P1이 허리케인 '이언'에 휩쓸려 갔다고 썼다. 그러면서 폭우에 잠긴 자신의 차량 사진을 올렸다.

지금까지 이 게시물에는 6만개에 육박하는 '좋아요'가 달렸다.

한편 허리케인 '이언'은 이날 현재 동부 해안에서 다시 세력을 키워 북상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건이 되는 대로 (피해지역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뒤 연방 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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