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남태우, 내년 1월 장가간다 [공식]

윤기백 2022. 10. 1.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병' 남태우가 내년 1월 장가간다.

1일 소속사 루트비컴퍼니에 따르면 남태우는 내년 1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남태우는 지난 7월 공개된 올레tv·seezn·ENA 드라마 '신병'을 통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남태우는 이 기세를 몰아 '신병' 시즌2에도 출연해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
남태우(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병’ 남태우가 내년 1월 장가간다.

1일 소속사 루트비컴퍼니에 따르면 남태우는 내년 1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남태우의 예비신부는 5세 연상의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남태우는 지난 7월 공개된 올레tv·seezn·ENA 드라마 ‘신병’을 통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극중 최일구 역을 맡은 남태우는 싱크로율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남태우는 이 기세를 몰아 ‘신병’ 시즌2에도 출연해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신병’ 시즌2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제작을 진행 중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