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어센던트 LPGA 2R 공동 9위..선두 헐과 6타 차

서대원 기자 2022. 10. 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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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2라운드에서 유소연 선수가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첫날 2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던 유소연은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LPGA 투어 통산 1승이 있는 찰리 헐이 2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로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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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2라운드에서 유소연 선수가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첫날 2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던 유소연은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인 찰리 헐(잉글랜드)과는 6타 차입니다.

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유소연은 이번 시즌엔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동 8위가 유일한 톱10 진입 기록입니다.

안나린이 합계 4언더파 공동 15위, 김아림이 합계 3언더파 공동 18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LPGA 투어 통산 1승이 있는 찰리 헐이 2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로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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