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0일 1570명 신규확진..전주 대비 215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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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0일 157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2만9434명으로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날(29) 1749명보다 179명 적고 일주일 전(23일) 1785명에 비해서는 215명 감소한 수치다.
인천 확진자는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154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66명은 해외유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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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30일 157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2만9434명으로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날(29) 1749명보다 179명 적고 일주일 전(23일) 1785명에 비해서는 215명 감소한 수치다.
인천 확진자는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연휴(9~12일) 이전 평일기준 4000~5000명대였지만 지난주에는 최대 3084명, 최소 1713명으로 확 줄었으며 이번주에도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1540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66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2212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1535명을 유지하고 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5.2%, 준중환자병상 15.5%, 일반병상 16.2%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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