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 강원 합동유세 열려

이설화 2022. 10.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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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의당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강원 합동유세가 강원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30일 열린 당대표 선거 합동유세에는 김윤기 전 정의당 부대표, 이동영 전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 이정미 전 20대 국회의원, 정호진 전 정의당 수석대변인, 조성주 전 서울시 노동협력관 등 5명(가나다순)이 연설에 나섰다.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실시되며, 강원도당 당직선거 개표는 17일, 당대표 선거 개표는 19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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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정의당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강원 합동유세가 강원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열렸다. [정의당 강원도당 제공]

2022 정의당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강원 합동유세가 강원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30일 열린 당대표 선거 합동유세에는 김윤기 전 정의당 부대표, 이동영 전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 이정미 전 20대 국회의원, 정호진 전 정의당 수석대변인, 조성주 전 서울시 노동협력관 등 5명(가나다순)이 연설에 나섰다.

▲ 김윤기 전 정의당 부대표, 이동영 전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 이정미 전 20대 국회의원, 정호진 전 정의당 수석대변인, 조성주 전 서울시 노동협력관 등 5명(가나다순)이 당대표 선거 연설에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 제공]

또, 강원도당위원장 후보자인 임명희 강릉시위원장, 속초·고성·양양 위원장 후보자인 김희정 도당 부위원장, 춘천시위원장 후보자인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유세에 나섰다.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실시되며, 강원도당 당직선거 개표는 17일, 당대표 선거 개표는 19일 이뤄진다.

▲ 강원도당위원장 후보자인 임명희 강릉시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정의당 강원도당 제공]
▲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춘천시위원장 후보 유세에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 제공]
▲ 속초·고성·양양 위원장 후보자인 김희정 도당 부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정의당 강원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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