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스트레이 키즈, 첫 사랑 노래서 어떤 색 보여줄까

김노을 기자 2022. 10. 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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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시크와 설렘을 오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와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 'CASE 143'을 통해 노래할 '사랑'이라는 '사건'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곡 'CASE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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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시크와 설렘을 오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와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는 10월 1일 자정 단체 및 유닛 포토 3종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8인은 붉은 하트가 흩뿌려진 공간에 서로 포개어 앉아 있다. 유닛 포토에서는 시크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해 팬심을 달궜다.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 'CASE 143'을 통해 노래할 '사랑'이라는 '사건'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곡 'CASE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 다양하게 변주하는 멜로디와 그룹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현법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방찬은 편곡에도 참여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약 7개월 만의 컴백작 'MAXIDENT'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신보는 9월 28일 오후 기준 선주문 수량 224만 장을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올해 3월 발매한 전작이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빛나는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가 발매 이틀 전 기록한 선주문 수량 130만 장보다 무려 94만 장 증가한 수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앞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된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입성 공연을 포함해 9개 도시 21회 단독 공연을 전 회차 매진시키며 성료했고, 오는 11월 12일~13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2023년 2월 2일~3일 태국 방콕, 5일 싱가포르, 18일 호주 멜버른, 21일 시드니, 3월 22일~23일 미국 애틀랜타, 26일~27일 포트워스까지 총 7개 도시에서 11회 공연을 진행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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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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