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진우영 2022. 10. 1. 1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불가피한 전기·가스료 인상,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 계기로

윤 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 위기 타개하려면 냉정한 성찰을

러 점령지 병합,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전 돌파구 찾아야

▲ 국민일보 = 尹대통령, 지지율 급락 이유 성찰해야

▲ 서울신문 = DMZ서 동맹 강조한 해리스, 전기차 해법도 힘쓰길

박진 해임안 밀어붙인 巨野 민주당, 폭주 멈춰라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 교육개혁 의지 검증해야

▲ 세계일보 = 푸틴 우크라 점령지 병합, '核 망동' 꿈도 꿔선 안 된다

▲ 조선일보 = 전기료 지각 인상, 에너지 소비 절감 외 다른 길 없다

진짜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다 벌어졌다

혁신 싹 자르고 범법자 몬 정치인, 검사들 부끄러운 줄은 아나

▲ 중앙일보 = 기업 돈 가뭄, 실물경제 위기 확산 막아야

▲ 한겨레 = '미군 기지촌 성매매' 배상 확정, 국가 차원 사과 따라야

불가피했던 전기·가스료 인상, '에너지 절약' 뒷북대응 나선 정부

▲ 한국일보 = 日 사도광산 재추진, 한일관계 개선에 재 뿌리나

전기·가스요금 동시 인상, 소비 절감도 병행해야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민심 무겁게 받아들이길

▲ 매일경제 = 巨野 장관해임안 폭주 동조한 국회의장 '정치 중립' 본분 잊었나

"혁신 주저앉히는 데만 유능"…타다 창업자의 정치권 작심비판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 기업 전력소비 효율화 시급하다

▲ 서울경제 = EU 원자재·에너지 脫 중·러 선언, 반면교사 삼아라

"위기 가능성 낮다"…지금은 낙관론 얘기할 때 아니다

▲ 한국경제 = 뒤늦은 전기·가스료 인상…국민도 '에너지 과소비 불감증' 벗어나야

'기득권 사수'엔 유능하고 '혁신'엔 무능한 정치인

국가 신용위험 상시적 관리의 중요성 일깨운 세계국채지수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