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584명 확진, 1주 전보다 62명↓..사망 5명

서한샘 기자 2022. 10.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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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84명 발생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5584명 늘어난 483만6468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3일 5646명보다 62명 적고, 전날인 지난달 29일 5794명보다는 210명 적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 이후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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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210명 적어
3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컴퍼니퀴담의 '허버트의 꿈'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84명 발생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5584명 늘어난 483만6468명이다. 이중 해외유입은 9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3일 5646명보다 62명 적고, 전날인 지난달 29일 5794명보다는 210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491명이 됐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 이후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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