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이하나 폭탄선언에 母 이경진 눈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환, 이경진, 이하나가 삼자대면 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측은 10월 1일 마주 보고 앉아있는 송승환(김행복 역), 이경진(유정숙 역), 이하나(김태주 역)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행복(송승환 분), 유정숙(이경진 분), 김태주 세 사람이 함께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승환, 이경진, 이하나가 삼자대면 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측은 10월 1일 마주 보고 앉아있는 송승환(김행복 역), 이경진(유정숙 역), 이하나(김태주 역)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회에서 김태주(이하나 분)는 환자 보호자로 등장한 다큐멘터리 PD 차윤호(이태성 분)와 첫 만남을 가졌다. 윤호는 힘들어 보이는 태주에게 의사를 그만두고 의학 프로그램과 관련된 방송 일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 태주의 진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행복(송승환 분), 유정숙(이경진 분), 김태주 세 사람이 함께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주는 부모님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큰딸 태주의 이야기를 들은 행복과 정숙은 각각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속상함에 눈물이 터지기도.
제작진에 따르면 3회에서 태주는 부모님께 폭탄선언을 한다. 정숙을 울리고 행복을 걱정시킨 ‘K-장녀’ 태주의 발언과 부모와 자식 간의 또 다른 갈등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1일 오후 8시 방송. (사진=지앤지프로덕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성규, 65억 건물주→자식농사 대박 “팔불출로 사는 수밖에”
- 류현진♥배지현, 29일 득남 “캐나다서 둘째 출산, 아이·산모 건강”[공식입장]
- ‘임창정♥’ 서하얀, C사 협찬에 52kg 납작배 노출…자신 있을 만해
- 현아, 길바닥에 주저 앉아 속옷 자랑‥모방불가 파격美
- 씨엘, 공연 중 男관객 난입·포옹‥허각 이어 ‘축제 사고’
- 서정희 유방암 투병 중 화보 “의문·원망 부질없단 것 깨달아”
- 박수홍 앞 사망 보험만 8개+납부액 14억‥檢 친형 추가조사 착수
- 아이즈원 권은비, 럭셔리 시티뷰 수영장서 보낸 밤…자태 남달라
- “기계 같아” 6기 영호x영자, 결혼 날짜도 정했지만 이별(나솔사계)[결정적장면]
- ‘블랙박스 리뷰’ 보복 운전하던 스포츠카, 경차 운전자 보고 줄행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