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초고성능 SAV '뉴 XM' 내년 출시.. 653마력, 역동적인 주행감 선사

김창성 기자 입력 2022. 10. 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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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내년 봄 국내시장에 출시 예정인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M'을 최초로 공개했다.

1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뉴 XM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BMW 뉴 XM에는 최신 M 전용 iDrive와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BMW 뉴 XM은 2023년 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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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내년 봄 출시될 초고성능 SAV '뉴 XM'을 공개했다. /사진=BMW 코리아
BMW가 내년 봄 국내시장에 출시 예정인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M'을 최초로 공개했다.

1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뉴 XM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BMW는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M만의 감성을 제공하겠다고 자신한다.

뉴 XM의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 간의 상호 작용을 지능적으로 제어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M 고유의 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뉴 XM은 25.7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8km까지 오직 전기 만으로 주행 가능하며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

BMW 그룹과 영화음악 작곡가인 한스 짐머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은 전기 모터의 동력 전달에 어울리는 주행 사운드를 제공한다.

주행과 관련된 부분은 M 설정 메뉴를 통해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통합된 파워트레인 및 섀시 시스템을 통해 도심은 물론 국도, 고속도로에 이르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항상 최상의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는 게 BMW의 설명.

BMW 뉴 XM에는 최신 M 전용 iDrive와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BMW 운영체제(OS) 8(BMW Operating System 8) 기반의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BMW 디지털 키 플러스는 보안이 강화된 광대역 무선 기술(UWB)을 통해 특별한 조작 없이 애플 아이폰을 소지한 것만으로 차 문을 잠그거나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BMW ID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기능 및 5세대(G) 이동통신 모바일 기술용으로 설계된 eSIM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BMW 뉴 XM은 2023년 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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