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1일, 토)..일교차 7~10도, 건강관리 유의
강승남 기자 2022. 10. 1.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지역별 기온은 제주(북부) 19~27도, 서귀포(남부) 20~27도, 성산(동부) 18~26도, 고산(서부) 20~26도가 되겠다.
해상에서는 제주도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6~10m로 불고,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제주기사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1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지역별 기온은 제주(북부) 19~27도, 서귀포(남부) 20~27도, 성산(동부) 18~26도, 고산(서부) 20~26도가 되겠다.
해상에서는 제주도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6~10m로 불고,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제주기사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