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1일, 토)..맑지만 기온차 최대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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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과 경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7도, 진주 13도, 거창 12도, 통영 1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창원 29도, 진주 28도, 거창 28도, 통영 26도로 전날보다 1~2도 정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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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 1일 부산과 경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7도, 진주 13도, 거창 12도, 통영 1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창원 29도, 진주 28도, 거창 28도, 통영 26도로 전날보다 1~2도 정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크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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