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일, 토)..일교차 15도 이상, 오전 짙은 안개

조준영 기자 2022. 10. 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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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충북·세종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5도, 세종 14도, 진천·증평·옥천 13도, 충주·단양·영동 12도, 음성·보은·괴산 11도, 제천 10도로 평년(9~14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충주·제천·진천·증평·괴산·단양·옥천·영동 28도, 음성·보은 27도로 평년(22~24도)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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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상촌면 벼 수확 자료사진. (영동군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74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충북·세종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5도, 세종 14도, 진천·증평·옥천 13도, 충주·단양·영동 12도, 음성·보은·괴산 11도, 제천 10도로 평년(9~14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청주·충주·제천·진천·증평·괴산·단양·옥천·영동 28도, 음성·보은 27도로 평년(22~24도)보다 높다.

오전시간대 일부지역에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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