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약회사 공장 폭발 화재.. 1명 사망-15명 부상
화성=뉴시스 2022. 10. 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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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부서지고, 주변 곳곳에 파편이 튀어 있다.
이날 화재로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내 아세톤 반응기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약 4시간 만인 오후 6시 20분경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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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부서지고, 주변 곳곳에 파편이 튀어 있다. 이날 화재로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내 아세톤 반응기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약 4시간 만인 오후 6시 20분경 진화됐다.
화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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