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김민재! 세리에A 9월의 선수 선정!

이건 2022. 10. 1. 0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세리에A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이달의 선수 트로피는 1일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나폴리와 토리노의 경기에서 전달된다.

현재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1위, UCL 조별리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캡쳐=세리에A 홈페이지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민재(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세리에A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이달의 선수 트로피는 1일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나폴리와 토리노의 경기에서 전달된다.

김민재는 올 시즌 이탈리아로 오자마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나폴리의 수비 핵심으로 자리했다. 여기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2골을 몰아치며 득점력도 보여줬다. 특히 라치오전, AC밀란전에서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올리비에 지루(AC밀란)를 상대로 효과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이와 별개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리버풀, 레인저스를 상대로 풀타임 활약하며 2연승을 이끌었다.

현재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1위, UCL 조별리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1억짜리 코트+10억짜리 보석으로 화제된 스타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