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화성 제약회사 폭발사고 중앙산재수습본부 구성

이재욱 abc@mbc.co.kr 2022. 9. 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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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경기도 화성의 제약회사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노동부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사고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소재 화일약품에 폭발로 인한 큰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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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경기도 화성의 제약회사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습니다.

노동부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사고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소재 화일약품에 폭발로 인한 큰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이재욱 기자 (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301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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