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켈리가 보여준 에이스의 품격,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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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선수단을 칭찬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선발 켈리가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리스펙'한다"고 이날 6.2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6승에 성공한 켈리를 칭찬했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 타이트한 경기에서 박해민의 기습번트가 승리를 가져온 원동력이 됐다"며 "정우영, 김대유, 고우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KBO리그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선수단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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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지현 감독이 선수단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9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LG는 이날 2-1 신승을 거뒀다.
LG 류지현 감독은 "선발 켈리가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리스펙'한다"고 이날 6.2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6승에 성공한 켈리를 칭찬했다. 켈리는 다승 단독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 타이트한 경기에서 박해민의 기습번트가 승리를 가져온 원동력이 됐다"며 "정우영, 김대유, 고우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KBO리그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선수단을 칭찬했다.(사진=류지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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