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차 '다정한 부부' 커플, 혼인 신고 마쳐
2022. 9. 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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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한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29일 이들 부부는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했다는 영상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혼인관계증명서를 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7일에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이제 법적 부부가 됐다"라며 "헤어지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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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한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29일 이들 부부는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했다는 영상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혼인관계증명서를 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7일에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이제 법적 부부가 됐다"라며 "헤어지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부부는 엄청난 나이 차이로 관심을 모은 반면, '주작설'과 '티켓 다방' 등으로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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