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쌀값 안정위해 정치권 대책 마련 필요"
최정민 2022. 9. 30. 21:58
[KBS 광주]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서 쌀값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치권의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45만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지만 쌀값 안정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민주당 등 여러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1일)부터 전기·가스요금 동반 인상…예고보다 인상폭↑
- [단독/탐사K] 국방부 요직 공모 직전 ‘요건’ 변경…“특정인 염두에 뒀다”
- 입국 1일차 PCR 검사 의무 해제·요양병원 접촉 대면 면회 허용
- [단독 영상] 18명 사상 화성 제약회사 폭발 순간…“119 신고 수십건 쇄도”
- ‘아빠의 아빠’가 된 청년들…정부는 ‘무대책’
- ‘라임 술 접대’ 전·현직 검사들, 김영란법 위반 1심 ‘무죄’
- 아이폰14 사전예약 틈타 고가 요금제 강요
- 이틀째 ‘오존주의보’…가을볕에 건강 ‘빨간불’
-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서 또 제출…“한·일 관계 개선 악영향”
- 사망자 발견지점 집기류 온전…“제연설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