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불금' 저녁에 왜 이래..배민 40분 먹통, 점주들 보상은?

방윤영 기자 2022. 9. 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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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한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3분부터 40여분간 배달의민족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오후 6시49분부터 부분적으로 정상화하고 오후 7시11분 완전 정상화했다"며 "원인을 파악하는대로 약관에 따라 가게 점주들에게 보상안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은 2019년 4월에도 쿠폰 이벤트 도중 전산오류 사태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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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배민라이더스 중부지사에 배달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달의민족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한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3분부터 40여분간 배달의민족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오후 6시49분부터 부분적으로 정상화하고 오후 7시11분 완전 정상화했다"며 "원인을 파악하는대로 약관에 따라 가게 점주들에게 보상안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은 2019년 4월에도 쿠폰 이벤트 도중 전산오류 사태를 빚었다. 2020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서버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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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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