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해진 구혜선, 입 열었다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회복할게요"[스타IN★]

윤상근 기자 2022. 9. 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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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영화감독이자 아티스트 구혜선이 볼살이 통통해진 모습을 공개한 이후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통통해진 볼살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구혜선은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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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이자 영화감독이자 아티스트 구혜선이 볼살이 통통해진 모습을 공개한 이후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쩠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적었다.

구혜선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 감독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구혜선은 체크 무늬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입고 페도라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구혜선은 통통해진 볼살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지난 2020년 안재현과 이혼 후 몸무게를 11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구혜선은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9.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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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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