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육아 남다른 '웃픈' 이유 "입냄새 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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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가 남다른 육아 스킬을 선보였다.
30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백색소음의 향연 엄마 입냄새 날까봐 입으론 쉬쉬 못하고 틀어드림~~ 그나저나 너를 재우려다 내가 잠들것 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자녀와 함께 나란히 놓인 노트북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이어 "새벽에 수유때 깨면 쉬쉬~소리 너무 무섭다.. 오늘밤에 아빠 온다~~~ 주말에 함께 육아"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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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김영희가 남다른 육아 스킬을 선보였다.
30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백색소음의 향연 엄마 입냄새 날까봐 입으론 쉬쉬 못하고 틀어드림~~ 그나저나 너를 재우려다 내가 잠들것 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자녀와 함께 나란히 놓인 노트북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노트북으로 수면유도 음악을 틀어놓은 듯 보인다.
김영희는 이어 "새벽에 수유때 깨면 쉬쉬~소리 너무 무섭다.. 오늘밤에 아빠 온다~~~ 주말에 함께 육아"라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백색소음 어플중에 물개나오는것 있는데 우리애는 그게 젤 효과 좋았는데~~^^옛날 생각나네요~~홧팅입니다~", "악 넘 이뻐용", "옛날생각나네요~~ 이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1월 결혼, 이달 8일 첫 딸 힐튼이(태명)를 출산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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