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바지 살짝 내리고 속옷 노출을?..탄탄 복근+볼륨 몸매 이 정도였네

정안지 2022. 9. 30.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만의 매혹적인 매력이 담겨있다.

이 과정에서 현아는 남다른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만의 매혹적인 매력이 담겨있다.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현아.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화려한 메이크업 만큼 의상도 과감하면서 강렬했다. 이 과정에서 현아는 남다른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6년부터 열애 중이며, 최근에는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홀로서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곽도원, 술상 엎고 주연급 배우에 폭언..가족까지 괴롭혔다”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1억짜리 코트+10억짜리 보석으로 화제된 스타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