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 감사하고 행복" 류현진-배지현 부부 토론토에서 득남

신원철 기자 2022. 9. 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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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0일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토론토 현지 시간으로 29일 오후 6시 53분 토론토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하였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짧게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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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0일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토론토 현지 시간으로 29일 오후 6시 53분 토론토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하였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짧게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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