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스카이다이빙 앞서 "목숨 거는 일" 불안 초조..재시는? "행복"(이젠 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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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목숨을 건(?) 스카이다이빙에 두려워했다.
9월 30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하와이 여행 이틀차에 돌입한 아빠즈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이 준비한 4천미터 상공 낙하, 즉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한다는 말에 모두 할 말을 잃었다.
특히 이동국은 "목숨을 거는 일이지 않나.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 어떡하냐"며 "제가 발목을 쓰는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발이 지상에 안 닿이면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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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동국이 목숨을 건(?) 스카이다이빙에 두려워했다.
9월 30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하와이 여행 이틀차에 돌입한 아빠즈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이 준비한 4천미터 상공 낙하, 즉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한다는 말에 모두 할 말을 잃었다.
특히 이동국은 "목숨을 거는 일이지 않나. 내가 잘못되면 아이들 어떡하냐"며 "제가 발목을 쓰는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발이 지상에 안 닿이면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막상 이동국 딸 재시는 불안해하는 아빠를 보며 "너무 행복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사진=tvN '이젠 날 따라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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