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활동 도전해보고파" 이혜성, 이젠 여배우 아우라..극강의 청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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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여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 201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올해 초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한 이혜성은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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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여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을 입고 앤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앞에는 고급스러운 찻잔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 201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올해 초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한 이혜성은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연기 활동 도전해 보고 싶다. 난 나 자신을 좀 더 많이 표현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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