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찬스 만드는 2루타야' [MK포토]
김재현 2022. 9. 30. 21:12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1사에서 LG 문성주가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83승 5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 역시 LG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관왕 성큼’ 이정후, 韓 최고까지 남은 건 MVP뿐 - MK스포츠
- 권은비,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신세희 `마스크 벗고 반가운 얼굴` [MK화보] - MK스포츠
- 원민주 치어리더, 승요의 우아한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이세영, “미쳤다” 소리 부르네…비수기 없는 비키니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20년 세뇌, 26억 사기당해” 이민우, “죽으라면 죽고, 울라면 울어야 했다” 고백 - MK스포츠
- 민희진 대표 “하이브와 화해 의사 있어...모두를 위한 챕터로 나아가야 할 때” [MK★현장] - MK스
- 이정후, 수술 일정 잡혔다...류현진 어깨 고쳤던 의사가 집도 - MK스포츠
- 설영우, 황인범 추천으로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이적? 울산 “공식 제안받은 것 없다” - MK스
- 최지만, 메츠 떠난다...옵트아웃 조항 실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