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출산 6개월 만에 '과감한' 수영복 초이스
최지연 2022. 9. 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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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황정음은 3월에 둘째아들을 출산한 후 다이어트에 돌입, 완벽한 몸매의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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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풀을 찾아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황정음은 3월에 둘째아들을 출산한 후 다이어트에 돌입, 완벽한 몸매의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몸매 실화예요?", "언니 여긴 어딘가요", "ㅠㅠ벌써 수영복을 입으시는군요 부러워요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재결합 했고, 지난 3월에는 둘째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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