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尹대통령 "민주당의 박진 '해임 건의', 받아들이지 않는다", [단독] 산은 부산行 준비단, 발령 직원 집단 보이콧 등

이호연 입력 2022. 9.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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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尹대통령 “민주당의 박진 ‘해임 건의’, 받아들이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더불이민주당이 국회에서 단독 강행 처리한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 건의안을 거부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공지문을 통해 “인사혁신철르 통해 ‘헌법 63조에 따라 박진 장관의 해임을 건의한다’는 국회의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고 언급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박민영 前남자친구는 빗썸 회장?...빗썸 “사실무근”


국내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은 배우 박민영이 ‘빗썸 회장’ 직함을 가진 강종현 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회사는 강 씨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30일 빗썸은 “2014년 1월 설립 이래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다”며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씨는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공공요금 인상] 4인가구 전기·가스요금 월 7670원 증가…내년엔 단계적 인상


가스와 전기요금 동반 인상으로 4인가구 기준 월 요금이 7670원 증가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이 차등 인상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 됐다. 공공요금 현실화와 물가 안정 딜레마 사이에서 고심을 거듭하던 정부가 가파른 에너지 가격 상승세에 전자에 무게를 더 많이 둔 결정을 내린 셈이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4분기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h)당 7.4원 오른다. 이미 발표돼 10월부터 적용되는 2022년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인 ㎾h당 4.9원과 연료비 조정요금 ㎾h당 2.5원이 합산된 결과다. 이에 따라 월 평균사용량 307㎾h의 4인가구 월 전기요금 부담은 월 2270원 증가한다.



▲[단독] 산은 부산行 준비단, 발령 직원 집단 보이콧


KDB산업은행의 본점 부산행(行)을 위한 내부 조직인 이전준비단이 출범 전부터 삐걱대고 있다. 인사 발령을 받은 상근 직원들 대다수가 집단 거부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자리를 옮기란 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들을 향한 내부 비난 여론까지 일면서 2차 피해까지 염려되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애당초 부산 이전 강행에 반발해 온 노동조합까지 공식 대응을 예고하면서 산은 내 갈등의 골만 깊어지는 양상이다.



▲[시황] 코스피, 장중·종가 연저점 경신...2150대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2150대로 밀리면서 연저점을 경신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4p(0.71%) 내린 2155.4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82p(0.45%) 하락한 2161.11에 개장해 장중 2134.77까지 떨어지며 지난 28일 기록한 장중 연저점(2151.60)을 새로 썼다. 이후 낙폭을 줄여 2150대를 회복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도 28일(2169.29) 이후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김건희 여사 옆에 선 여성 알고보니...정몽준 며느리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진수식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낳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옆에서 사진을 찍은 여성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며느리이자 정기선 HD현대 사장의 아내인 정현선(28) 씨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울산시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는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 진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정기선 사장, 군 주요 지휘자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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