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배달의민족 서비스 불통..저녁 7시 복구
박호현 기자 2022. 9. 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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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 서비스가 30일 저녁 일부 지역에서 멈추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배달의민족 서비스 전산에 장애가 생겨 일부 지역에서는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류 현황과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오후 7시 11분께 서비스를 정상화 했다.
배달의민족 시스템 오류 사태는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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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오류 파악 후 7시부터 정상화
[서울경제]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 서비스가 30일 저녁 일부 지역에서 멈추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배달의민족 서비스 전산에 장애가 생겨 일부 지역에서는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류 현황과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오후 7시 11분께 서비스를 정상화 했다.
배달의민족 시스템 오류 사태는 처음이 아니다. 2019년 4월 쿠폰 이벤트로 이용자가 몰리며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다. 2020년 12월24일에는 성탄절 대목임에도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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