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이장우 대접하는 전현무, '초밥왕' 변신..'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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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팜유라인' 박나래와 이장우를 위해 식사를 차린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 전현무는 오픈 식당에서 바로바로 만든 초밥을 식기에 올리는 '오마카세'를 박나래와 이장우에게 대접한다.
연이은 요리 대접에 지친 모습을 보이던 이들에게 전현무는 "벌써 배부르면 초심을 잃은거다"라고 외치며 박나래와 이장우의 바지를 느슨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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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벌써 배부르면 초심 잃은 거다!"
30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팜유라인' 박나래와 이장우를 위해 식사를 차린다.
이날 전현무가 '초밥왕'으로 변신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일찍 수산시장에 들러 돔과 생참치, 성게알 등 직접 구매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 전현무는 오픈 식당에서 바로바로 만든 초밥을 식기에 올리는 '오마카세'를 박나래와 이장우에게 대접한다. 셰프 지인 찬스까지 쓴 초밥 완성 퍼포먼스까지 펼치는 것과는 다르게 사방이 밥알 천국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박나래와 이장우는 기대와는 다른 전현무 표 초밥의 맛과 퍼포먼스에 감탄을 외친다. 연이은 요리 대접에 지친 모습을 보이던 이들에게 전현무는 "벌써 배부르면 초심을 잃은거다"라고 외치며 박나래와 이장우의 바지를 느슨하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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