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통령의 박진 해임 건의 거부는 사필귀정"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 거부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민주당이 이제라도 정쟁을 멈추고 정기국회를 협치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박진 외교부 장관을 향해선 지금까지 국익을 위해 헌신했던 것처럼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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