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최대 공시지원금 KT LGU+ SKT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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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사전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해 최대 24만 원을 지원합니다.
아이폰 14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최소 5만 원, 최대 24만 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갤럭시Z플립4·폴드4를 출시할 당시 공시지원금(최소 15만6천 원, 최대 65만 원)의 37% 수준입니다.
통신사별로 최고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KT로,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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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사전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해 최대 24만 원을 지원합니다.
아이폰 14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최소 5만 원, 최대 24만 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갤럭시Z플립4·폴드4를 출시할 당시 공시지원금(최소 15만6천 원, 최대 65만 원)의 37%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 등이 지원하는 추가지원금(통신사 공시지원금의 15%)은 최대 3만6천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사별로 최고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KT로,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 원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는 5만6천∼22만9천 원, SK텔레콤은 7만4천∼13만7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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